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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8년 05호 (2월2차)

OSTV 뉴스 7 [2018-5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지역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사회적경제. 오산시가 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번째 창업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지난 2016년 열린 창업공모전에서는 8개 팀이 선발돼 그 중 4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는데요. 사회적경제에 뜻이 있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지역경제가 보다 균형 있게 자리잡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시, 6개동 주민 대상 시정설명회>
오산시가 6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선 6기의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시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놀이시설 안전여부’확인>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확인해 봤습니다.

# 자막: 시 승격 30주년 ‘서른 오산, 청년을 만나다’
오산시, 6개동 주민 대상 시정설명회

올해는 오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그동안 오산시가 얼마나 성장했고, 또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지난 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시정설명회에서 그 답을 찾아 봤습니다.

오산시가 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자막: 2월 5일 대원동∙중앙동, 6일 신장동∙세마동, 7일 남촌동
곽상욱 시장은 일정 첫날 대원동, 중앙동 주민들을 만나 민선 6기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18년도 시정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자막: 민선 6기 주요성과 및 2018년도 시정 계획 설명
민선 6기 주요성과로는 먼저, 오산시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3대 흉물 철거와 함께 가시화된 오산역 환승센터 건립, 오산종합시장 재건축 추진 등이 언급된 가운데 교육 및 보육 분야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도시 전체를 캠퍼스화한 오산백년시민대학 출범, 국공립 어린이집 및 보육인프라 확충 등을 들었습니다.

자막: 올해 오산종합시장 재건축 착공, 오산역환승센터 교통광장 조성
12월 악기 테마 ‘소리울도서관’ 개관
반려동물테마 ‘인성 에듀타운’, 복합문화센터 건립 박차
오산시는 올해 악기대여와 체험, 공연이 가능한 ‘소리울 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인성 에듀타운 오독오독’, 오산시민회관 자리에 들어설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자막: ‘죽미령 평화공원’, 복합안전체험관 등 발전 동력 제시
이밖에도 미래 오산시의 발전 동력이 될 사업으로는 죽미령 평화공원 조성사업을 비롯해 복합안전체험관, 미니어처 테마공원 등이 들어설 내삼미동 공유 부지 개발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오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 되는 해로, 그동안의 성장 과정을 지켜 본 시민들은 오산시가 그린 청사진에 어느 때보다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김농주(중앙동)
오산이 (인근) 동탄이나 앞으로 발전하는 평택 고덕(신도시) 이 지역 전체에 비해서 사실 오산이라고 하는 지역 자체가 많이 눌린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오늘 시장님을 통해서 앞으로 오산이 정말 많은 발전을 할 수 있겠다라는 깊은 희망과 관심과 또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막: 시정설명회서 주민 의견 수렴...시정 반영
한편, 이날 시정설명회에는 각 동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불편사항이나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는데요. 오산시는 시민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어수자(오산시 자치행정과장)
시정은 시민이 중심입니다. 그래서 2018년 시정 계획에 대해서 6개동 주민들에게 설명을 하고요. 지금 건의하신 모든 사항은 각 부서에서 검토를 해서 앞으로 시정을 추진하는 데 반영할 계획으로 받고 있고 질문자한테는 개별적으로 통보도 할 계획입니다.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서른 청년, 오산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시정설명회는 6일 세마동과 초평동, 오는 7일 남촌동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자막 :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폰으로 ‘놀이시설 안전 여부’ 확인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다치는 경우, 자칫 큰 부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부모님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이런 우려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이 도입돼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산시의 한 어린이놀이터를 찾아 확인해 봤습니다.

오산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자막: 오산시 오산동 D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며칠째 이어진 한파가 한풀 꺾인 오후, 학교 수업을 마친 아이들이 오랜만에 신이 나 있는 모습입니다.

부모들은 천진난만한 자녀들의 모습에 흐뭇해하면서도 한편으론 다치기라도 할까 불안한 마음인데요.

인터뷰-오태순(오산동)
평소에 저 없이는 불안해서 놀이터에 못 내보내거든요

자막: 행정안전부 2016년 자료...어린이놀이시설 대형사고 337건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골절상이나 화상 등 큰 부상을 입은 대형 안전사고만 총 337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브릿지-최근 놀이터 ‘이용수칙판’에 부착된 이 QR코드는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조금이나마 해소해 줄 수 있어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어린이놀이시설 330여 곳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미끄럼틀이나 그네 등 놀이시설의 안전점검 및 보험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다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자막: 놀이터 이용수칙판에 부착된 QR코드 스캔
놀이시설이 파손됐을 경우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시스템에 바로 올릴 수 있어 신속한 조치도 가능합니다.

자막: 안전점검 및 보험가입 여부 확인, 파손 즉시 신고
오산시는 지난 해 말 공원 및 공동주택, 어린이집 등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329개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한데 이어, 이 같은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자막: 월별 점검 전산화로 체계적인 관리 가능해져
관리자에 의해 보통 수기로 이루어지던 월별 점검이 전산화되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정진우 (오산시 안전총괄과 재난관리팀장)
어린이놀이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2년에 한 번씩 정기 안전점검을 받게 돼 있고요. 또 관리자는 매월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이 잘 안 되고 있는데 지금 이 시스템을 통해서 매월 점검되는 그러한 안전점검 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막: 2월 말 시민 안전지킴이 구성...놀이시설 수시 모니터링
오산시는 이번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안전지킴이를 구성하고, 놀이시설을 수시로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 오산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명절맞이 장보기, 가족들과 나들이 하시는 데 불편함 없이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하고 풍성한 설 맞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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