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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황_4월 03일 코로나19 현황_4월 03일 <4월 0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오산시 현황 방송>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19 관련 오산시 현황입니다. 4월 3일 오후 2시 현재 오산시 확진자는 8명이며, 이중 1명은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19 의심 증세로 선별 진료소에서 50명이 검사 중이며 이미 검사를 받았던 40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오늘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두 명의 확진자 모두 평택시 1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현재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며 자택과 주변 소독은 완료한 상태입니다. 확진자의 동선 등 자세한 사항은 역학 조사가 끝나는 대로 추후 오산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누구나 감염병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마음으로 코로나 19를 극복해 가야 하겠습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오산시는 앞서 정부와 경기도가 발표한 재난 기본소득과는 별개로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대한 신속하게 시의회 추경안 의결을 거쳐 4월 중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오산시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 19로 고통 받는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합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코로나 19의 조기 종식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코로나 19 관련 오산시 현황 보고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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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포커스]오산시의회 [오산포커스]오산시의회 오산포커스-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소리를 듣다 소통하고 봉사하는‘제8대 오산시의회 MC 이혜련 Interviewee 장인수 오산시의회의장 Opening.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오산시의회의 의정활동이 돋보였던 해였습니다. 2019년을 ‘봉사의 해’로 정하고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민의 소리에 경청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을 모시고 지난 한 해 오산시의회의 활동상을 들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혜련: 마침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어서 더 뜻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산시의회가 2019년을 ‘봉사의 해’로 정하셨어요.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장인수:제가 8대 의회 의장으로 당선되면서 의정 구호를 ‘소통하고 봉사하고 일 잘하는 반가운 오산시의회’로 정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정치 철학과 소신이기도 한데요. ‘정치는 시민을 위한 봉사’라고 생각해서 2019년도 한 해를 시민들 품으로 돌아가겠다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해로 정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혜련: 개인적으로도 평소 봉사활동을 많이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장인수: 제가 의원에 당선되기 전부터 개인적으로 학교 앞에서 아이들 교통지도를 했습니다. (한동안) 시의원 신분도 숨기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학교 현장도 건강하고 시민이 건강하다고 생각해서, 의장이 된 지금도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에 교통지도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혜련: 매달 봉사활동을 하셨으면 지금까지 꽤 많은 곳을 다니셨을 것 같은데요. 장인수: 매월 1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회기가 있고 비회기가 있잖아요. 회기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봉사활동 계획을 잡고 있고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한 달도 거르지 않고 봉사하겠다는 철칙이 있어서 현재까지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현장에 나가고 있습니다. 이혜련: 봉사 대상을 선정할 때 어떤 특별한 기준이 있을까요? 장인수: 월 1회를 나가는데, 그달의 특성을 살리자는 콘셉트를 잡았습니다. 무작정 시간이 되는 데서 봉사하는 게 아니라 제일 먼저 실행했던 1월에는 어르신들을 잘 모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께 떡국을 대접하면서 새해 인사 겸 봉사활동을 했고, 6월 같은 경우는 호국보훈의 달이어서 보훈단체를 찾아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9월은 농번기잖아요. 농민들이 어떤 상황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화훼 단지에 가서 일손을 돕기도 했습니다. 이혜련: 꼭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신 것 같네요. 민생 현장에서 직접 시민과 만나다 보면 평소와는 다른 생각이 많이 드실 것 같아요. 가장 인상 깊었던 봉사지 또는 이 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하는 게 있을까요. 장인수: 저희가 늘 탁상공론과 씨름하잖아요. 의원들이 그런 것들에서 탈피하기 위해서 말이나 글보다는 현장 정치를 느끼자 해서 봉사를 시작했는데, 저희가 도시락 배달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에 도시락을 전해 드렸는데 오히려 봉사하는 저희들에게 어르신들이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꺼내 나눠 주시더라고요. 그때 저희가 얻은 교훈이, 봉사라는 게 있는 자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가운데서도 나눌 수 있구나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혜련: 이건 좀 민감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요. 사실 정치를 하시는 분들이 봉사활동을 한다고 하면 보여주기식 아니냐 이런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장인수: 분명 그런 시선이 있죠. 지금도 아무리 저희가 봉사를 해도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스스로 진정성이 있다고 하면 그런 시선에서 탈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어떤 일이든 상관없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직접 참여하고 의원들 스스로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주변의 그런 인식은 저희가 충분히 귀담아듣지만, 진정성을 보인다면 탈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혜련: 네 그렇습니다.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야말로 참봉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19년 한 해 오산시의회는 봉사를 통해 이런 성과를 얻었다, 어떤 게 있을까요? 장인수: 저희가 여러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했지만, 그중에서도 4개의 방범수색대를 찾아 늦은 시간에 함께 순찰했던 적이 있어요. 순찰 이후에 그 단체 분들이 긴급 간담회를 요청해서 바로 그 자리에서 민원을 들어봤어요. 순찰하시는 분들의 순찰자가 중간에 멈추고 그러더라고요. 정말 위험하잖아요. 그분들은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의 안전은 보장되지 않는다 그런 민원을 주셔서 의원들과 상의를 하고, 실무부서와 협의를 한 끝에 순찰차 세 대를 교차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그건 현장 소통에서 느낄 수 있는, 그리고 어떻게 보면 봉사도 하고 우리의 일도 할 수 있는 두 가지 효과를 얻었던 의미 있는 봉사였습니다. 이혜련: 네. 현장에서 시민의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간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오산시의회의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지금 이 방송을 보시는 시청차 분들께 직접 전해주시죠. 장인수: 저희가 시의원이 된 지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말씀드렸듯이, ‘봉사하는 의회’, ‘정치는 봉사다’라는 것을 잊지 않을 것이고 남은 임기 동안 이 자리가 시민들이 대신 부여해준 자리라는 것을 명심하고 봉사만 꾸준히 하고 시민에게 피해가지 않는, 박수받을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에는 오산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련: 네. 장인수 의장님 바쁘신데도 이렇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오산포커스]백승호 선수 [오산포커스]백승호 선수 오산포커스 – 오산시청 소속 수영국가대표 백승호 전국체전 자유형 1500미터 3연패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한민국 사상 첫 ‘오픈워터’ 출전 (선발전 1위) 오산시청 소속 수영국가대표 백승호 #오산시청 소속 수영국가대표, 대한민국 최초 ‘오픈워터’ 출전 안녕하세요. 수영국가대표 백승호입니다. 저는 자유형 장거리 종목에 출전하고 있고요. 지난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오픈워터에도 출전했고, 오산시청 소속 선수로서 오산스포츠센터에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오픈워터... 5km 물살 가르는 ‘수영계의 마라톤’ 오픈워터라는 종목은 말 그대로 오픈되어있는 야외에서 하는 경기인데요. 강이나 호수, 바다 등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야외에서 단거리가 아닌 5km를 뛰는, 장거리 선수들이 극한의 체력과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수영계의 마라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500m·오픈워터 훈련 병행...지구력·체력 한계 극복 제가 실내종목에서 400m, 1500m 선수였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일반 선수들보다는 지구력이 좋았고, 그래서 1500m와 오픈워터 두 종목을 병행하면서 훈련을 했는데요. 일단 훈련량이 2배 이상이었고요. 지구력과 체력이 많이 필요한 종목이다 보니까 훈련량과 체력을 비축하는 게 좀 힘들었고,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훈련에 임했습니다. 아쉬움 일단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달고 처음으로 국제시합을 뛴 것이기 때문에 경험도 좀 부족했고, 기술과 스피드가 아닌 자리 선점과 같은 노하우가 부족하다 보니까 아쉬웠어요. 시합에 좀 더 출전해서 몸에 익히고 국내에서는 아직 장거리 선수들의 오픈워터 출전이 미비하다 보니까 시합들이 많아지고 결과물이 많아진다면 ---선수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준 ‘대한민국 최초’라는 타이틀 일단 대회를 마치고 나니까 주변에서 대단하다고... 그리고 제가 대회를 치르면서 부상이 좀 있었는데, 코에 실금 간 부분은 괜찮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고요. 어찌 됐든, ‘대한민국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게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두 번, 세 번 이루어져 나가서 수영국가대표 후배들이 앞으로 많이 출전할 수 있는 밑바탕을 그렸다고 생각하고요. 저도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기 위해서 선수들과 더 소통하고 훈련하면서 다시 준비 중입니다. #유튜브 활동...수영을 좋아하는 대중에 재능기부 하고파 선수들이 하는 수영과 기술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수영을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들, 또 수영이 생활체육이다 보니까 나도 저 선수처럼 하고 싶은데 돈, 시간 이런 게 많이 들다 보니까 그런 분들을 위해 재능기부 같은 걸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일반 시민에 재능기부 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모습들이 좋게 느껴져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약해 시작한 수영...슬럼프 극복하면서 내공 쌓여 제가 수영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가 어렸을 때 몸이 많이 안 좋았어요. 어머니 권유로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건강해지고, 수영 실력이 또래 친구들보다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전문적으로 수영을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시합을 나가서 입상을 하게 되고, 조금씩 눈에 띄게 다른 면들이 있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수영선수가 되기로 마음을 먹게 됐습니다. 슬럼프가 안 왔다면 거짓말이고요. 하기 싫고, 힘들고, 지치고, 외롭기도 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참고 견뎌내면서 조금씩 극복했던 게 슬럼프라는 그런 부분들이 저에게 있어서 단단해졌다 해야하나 흔들리지 않게 좀 더 단단해지고 밑바탕이 돼서 조금 더 오래, 그리고 제가 노장인데도 불구하고 1등을 할 수 있었던 발판이 되었던 것 같아요. #오산시 ‘생존수영’ 교육사례, 생활체육 저변으로 확대되길 수영이라는 부분이 어떻게 보면 생활체육이기도 하지만 사건사고가 물에서 많이 발생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수영 조기교육이 이루어진다면 바다나 강에서 내 몸 하나는 내가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조기 교육부터 생존 수영을 함으로써 대한민국 생활체육이나 그리고 각자의 몸을 지킬 수 있는 방안들이 좋다고 생각해서 오산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생존수영이 확대되어서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것을 본받아서 많이 이루어져서 수영이라는 종목이 꼭 기록, 경기 이런 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또 생활을 위해서 저변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산시청 수영팀, 국가대표 백승호 응원해 주세요! 2019년 시즌은 금메달로 마무리했고요. 많이 쉬지를 못해요. 내년 2020년 도쿄 올림픽도 있고, 또 새로운 감독님이 오셔서 팀을 다시 구성했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감독님 밑에서 감독님을 믿고, 새로운 선수들과 같이 호흡을 맞춰서 내년에는 2019년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 드리려고 노력할 것이고요. 이제 동계 훈련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체력을 비축하면서 훈련할 예정입니다. 저희 오산시청 선수들은 저 말고도 유능한 선수도 많고 또 유능한 감독님 밑에서 각 분야에서 최고를 위해 달리는 선수들이 모여있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오산시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전국 대회에 나가서 입상도 하고, 그 마음 잃지 않고 훈련을 할 때도 초심을 잃지 않고 목표한 바를 이루려고 노력할 테니까 시민 여러분도 항상 웃으면서 응원해 주시고 파이팅하라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산시청 수영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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