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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 2010년 43호

등록일 | 2010-11-17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 7입니다.

온 국민이 숨죽이고 긴장하는 대학수학능력평가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주요소식입니다.

○한국 관광의 미래를 열고 있는 경기도에서 <제 8회 경기 국제 관광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국가보훈대상자 만남의 날>을 열었습니다.

○농업인의 대축제 <제 15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0일 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 교육을 선도하는 젊은 도시, 오산에서 <제 4회 시민 아카데미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교육의 신뢰가 깊게 뿌리내린 오산을 만들기 위해 오산에 에듀맘이 창립 됐습니다.

○공장의 악취로 오염된 오산천과 누읍동 공장 밀집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1일 물향기실에서 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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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의 미래를 열고 있는 경기도에서 제 8회 경기 국제 관광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국내 여행지뿐만 아니라 25개국의 여행지에 대한 자료와 여행 상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150 여개의 업체와 단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계란꾸러미를 직접 만들어보고 퍼즐로 된 거북선을 만드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마술 공연과 각종 연주까지 관람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의 장이 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오산시는 오산의 도보여행지와 독산성 문화제를 홍보하고 오산의 코스메틱 벨리 조성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으며,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주는 다른 지역 부스와는 달리 참가자가 직접 오산의 명물인 막사발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지난 9일 관내 음식점에서 <국가보훈대상자 만남의 날>을 열었습니다.
제 71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본 행사는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에 대한 경건한 묵념을 시작으로 식이 거행 됐습니다.
순국선열의 날은 현충일과 확연히 다른 날로,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부터 독립하기 직전까지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것이며, 현충일은 그 이후 6.25 동란을 맞으면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당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오산시지회가 주관한 본 행사에서는 300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참석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오산시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순국선열의 희생으로 남겨진 미망인 그리고 후손들을 위한 복지를 확대해 나갈 전망입니다.

○<제 15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0일 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농업인단체가 주관한 본 행사에는 추수를 마친 5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지식을 교류하고 친목과 회포를 푸는 장이 됐습니다. 신푸리 예술단의 흥겨운 국악공연이 고조된 분위기를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의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농업인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황병옥 외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영농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지난 <가을꽃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축제를 빛낸 오산 시민과 생활원예 교육생을 시상하고 격려 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안민석 국회의원은 농가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한국의 암울한 농업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친환경농법과 미생물 농법을 개발해 오산의 선진 농업인으로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교육을 선도하는 젊은 도시, 오산에서 제 4회 시민 아카데미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오산 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에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천 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냈습니다. 이번에 아카데미를 수료한 인원은 총 124명으로 구희경 외 5명의 수료자가 단상에서 수료증을 건내 받았습니다. 개근을 한 모범 수강생들에게는 현장체험학습의 특전이 주어졌습니다.
수료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교육의 문이 열려 있는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마지막 10강은 4명의 자녀를 둔 방송인 김지선이 <행복해지기 참 쉽죠>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시민 아카데미는 오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라 수강료 면제의 혜택까지 주어지고 있어 관심이 더욱 크게 일고 있습니다.

○교육의 신뢰가 깊게 뿌리내린 오산을 만들기 위해 오산에 에듀맘이 창립 됐습니다.

지난 11일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립 총회에는 190여 명의 학교 운영회 운영진과 학부모가 참석해 오산 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에듀맘’이란 말은 교육문제에 열정적인 관심을 보이는 30~40대의 주부층을 일컫는 말로써 자녀의 성공을 그 무엇보다도 값지게 여기는 우리의 교육현실을 빗대어 만들어진 상징적인 단어입니다.
초대회장 김형연을 비롯해 서른명의 창립 회원들은 오산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교육발전에 대한 정책을 제시하는 등 자발적인 시민 참여 활동을 통해 교육 여건이 우수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또한 이번 총회에는 <우리아이 미래형 인재로 키우기>를 주제로 교육전문가 이범의 강의가 열렸습니다.

○공장의 악취로 오염된 오산천과 누읍동 공장 밀집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1일 물향기실에서 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누읍동 공업지역은 택지 개발로 인해 주거지역이 확대되면서 악취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오산천 역시 하수처리장 등의 환경기초시설이 하천변에 입지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서 오산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오산시는 누읍동 공업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별히 관리하고, 입주의 제한을 두어 친환경적인 기업의 입주를 우선적으로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악취 감시단과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기업에 악취 저감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민과 기업이 함께 악취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금주의 주요 단신입니다.

○깨끗한 오산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 오산시는 지난 8일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500명이 힘을 모아 1번 국도변과 오산천변, 간선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 취약 지역과 협약해 합동으로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 오산시청 동아리 <분재 키우미>의 회원들이 이른 봄부터 땀 흘려 키운 국화 분재가 오산시청 1층 로비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19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는 <국화향기 가득한 오산시청의 가을>이란 주제로 수국 목부작과 석부작 등 20여종 150여점의 분재가 출품 됐습니다.

○오산시 팝스오케스트라가 주최한 제 4회 정기 연주회가 지난 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최창선 단장의 지휘 하에 4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오산시 팝스오케스트라는 실내 관현악의 아름다운 연주와 합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 <2010 시장기 족구대회>와 <탁구 대회>가 지난 7일 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200명의 선수들이 각각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탁구협회와 족구 연합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공로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개인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치렀습니다.

무기력하고 피곤한 가을 우울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하루에 따뜻한 햇볕을 30분 이상 쬐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시정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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