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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역환승센터는 오산의 새 상징이자 교통 핵심시설 될 것"
작성일 2017-12-21


오산역환승센터 개통을 누구보다 기뻐한 사람은 아마도 곽상욱 오산시장일 것이다.

그는 오산역환승센터 완공을 두고 “10년동안 오산시민들의 숙원이 되어왔던 사업을 드디어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도 기쁘다.”면서 “이로써 오산교통은 사통팔달 혈맥을 이은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Q. 지난 10년 동안 오산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오산역 환승센터가 개통돼 감회가 깊겠어요.
시인 고은 선생님께서 오산을 둘러보시고는 ‘한반도의 배꼽, 단전’이라고 하셨어요. 오산이 우리나라 한복판에 있고 사통팔달 교통의 최중심 요지에 위치한다는 뜻이죠. 그 오산의 배꼽, 오산의 단전이 바로 오산역 복합환승센터입니다. 오산의 모든 시민들이 고대하던 사업이 마침내 성사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Q. 실제 완공된 환승센터를 보니 참 웅장하고 당당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렇죠. 오산의 공공건축물 중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한 사업입니다. 오산 모습이 많이 달라질 겁니다. 오산터미널이 10여 년간 방치돼 흉물처럼 시민들께 불편을 끼쳤습니다. 오산역 앞도 교통이 정체돼 불편이 많았죠. 앞으로 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시내버스, 시외버스, 철도, 택시와 같은 교통수단을 효과적으로 재배치해 시민들의 편의가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입니다.



Q. 오산역 환승센터가 완성되면 구체적으로 어떤 편익이 있을까요?
무엇보다 버스, 전철, 택시, 열차, 시외버스, 광역버스, 마을버스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교통 수단간 평균 환승거리가 250m에서 110m로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하루 오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2만 2천여 명인데, 특히 약 3천여명에 달하는 버스터미널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Q. 공사가 꽤 난공사였다고 들었는데
지하철과 기차가 운행 중인 선로 위에서 공사를 하기 때문에, 철도가 운행하는 낮 시간에 작업을 할 수 없었고, 장비 진입 시 위로는 2만 2천 볼트 특고압선이 있어 감전사고 위험이 상존했습니다. 아래로는 진동으로 인한 철로 파손 위험이 있어 늘 조심해야 했습니다.

Q. 환승센터 개통에 많은 분들이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민들께 하실 말씀은?
참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해서 가능했습니다. 오산시 안민석 국회의원의 국비 확보로 본격적인 물꼬를 텄고, 송영만 경기도의원의 노력과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님, 그리고 시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가능했습니다. 그동안 공사에 따른 불편함을 묵묵히 감내하며 기다려주신 시민여러분께 정말 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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