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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봉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 본부장, "열린학습도시 앞장설 터"
작성일 2017-12-19

“오산시 평생교육은 전국 최고입니다. 다만 학교교육은 상대적으로 보완돼야 할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더욱 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9월부터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을 이끌어온 조기봉(58) 본부장은 교육의 담장을 허문 ‘시민참여학교’와 ‘학부모스터디’처럼 학교 학부모 시민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오산고, 백영고, 동우여자고, 명석고에서 교직 생활을 했고, 현재 문시중학교 연구부장교사로 있다.



Q. 재단 본부장을 맡게 되셨는데 오산시와의 인연은?
A. 2010년 겨울 오산시가 혁신교육지구를 지원할 때 TF팀으로 활약을 했습니다. 2011년에 오산시가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될 무렵 6개 지역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돼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지난 7년간 혁신교육지구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Q. 재단은 어떤 일을 하나요?
A. 재단은 오산 학생들을 창의적인 인재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밑거름을 제공합니다. 학생과 학부모, 시민 누구나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상시 열린 학습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Q. 그동안 재단이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데 큰 역할을 해왔죠?
A.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 전문가가 청소년 꿈 찾기를 지원하는 ‘꿈찾기 멘토스쿨’,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 자유학기제 직업체험 프로그램 ‘미리내일학교’, 일반고 학생의 진로를 돕기 위한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리 오산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선택을 돕고 있습니다.

Q. 오산에서 10년 동안 교직생활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A. 오산시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평가를 받지만, 교직생활을 하면서 늘 고민했던 부분은 학교 교육이 더 보완되고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점입니다. 초등교육의 높은 만족도에 비해 중·고 교육의 만족도가 아쉽습니다. 교사들과 시민들의 교육의 대한 인식의 개선과 학부모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Q. 앞으로 사업 운영 계획은
A. 교사들과 시민들의 연수를 통해 소통 공간을 만들고 교사들만의 공간을 마련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교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또 운암권역, 세교권역으로 나누어 중학교와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해 학교를 변화시키려고 합니다.

Q. 교육가족, 학부모, 오산시민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오산시는 ‘온 마을이 학교’라고 할 만큼 혁신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평생교육과 학교교육이 잘 결합하면 학부모들이 원하는 대학진학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중3 고1 연계과정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환경을 변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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