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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가장 힘든 병, 치매는 예방 할 수 있다 - 오산시치매안심센터 <시민기자 박화규>
작성일 2019-01-22

- 치매 예방과 치료 위해 국가가 나섰다 -

100세 시대의 치매는 암과 함께 우리 국민이 가장 두려워하는 양대 질환으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70여 만 명이 넘는 치매 환자가 있고, 2025년에는 100만, 2043년에는 200만에 이르게 된다고 중앙 치매 센터에서 밝히고 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불과 30년 뒤에는 다섯 집마다 치매 환자가 한 명씩 있게 되어, 치매로 우리 사회가 겪게 될 고통과 재정적 손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치매가 더 환자 개인이나 가정 혹은 노인 세대의 문제로만 남아 있을 수 없어 국가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이달 17일 오산보건소[소장 왕영애] 산하 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센터장 유현주]에서는 평상시에 진행되는 치매 검진이 진행되고 있었다.

내담자가 치매검사를 받고 있다.



유현주 센터장은 치매는 무서운 질병이지만 일상 속 적은 노력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 센터장은 현재 오산시 보건소에서는 치매 환자 조기 발굴을 위해 내담 상담과 방문 상담을 통해 환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매일 평균 10여 명의 내담자가 치매 검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중 치매 환자가 발견 시 관내 협약병원 3곳으로 연계하여 치료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치매 예방 강좌를 3월부터 보건소 3층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 예정으로 현재 희망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치매 예방수칙으로 3권, 3금, 3행을 설명해 주었다.



3勸(권) 은 운동을 권유한다,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기를 권장하고, 식사는 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챙겨 먹도록 권유하며 책을 부지런히 읽고, 글쓰기도 하라고 권유했다.

3禁(금) 으로는 술을 적게 마시고, 담배를 피지 말고, 뇌손상을 예방하라고 설명했다.

3行(행)으로는 건강 검진을 정기적으로 실행하고, 가족과 친지와 자주 연락하며 소통하고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을 받으라고 강조했다.

치매에 관한 좀 더 상세한 내용은 오산 치매안심센터 031-8036-6628~9나 1899-9988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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