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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16호 (4월4차)
  • OSTV 뉴스 7 [2017-16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미 관내 택시기사와 봉사자 700여 명이 자신들의 차량에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하는데요. 안전도시 오산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 줄 1004명의 시민 여러분을 찾고 있습니다.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성을 모든 시민이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경기도 장애인 축제 한마당 오산시 개최>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 장애인축제한마당이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앞으로는 U-CITY통합운영센터가 오산오색시장에 설치돼 있는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해 화재나 범죄예방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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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장애인 축제 한마당 오산시 개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31개 시·군의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행사가 오산시에서 개최됐습니다. ‘제23회 경기도 장애인 축제한마당’의 현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휠체어를 탄 지체 장애인들이 있는 힘을 다해 결승점을 향해 질주합니다.

    (자막: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경기도 31개 시·군 3천여 명 한자리)
    경기장 한 편에서는 각 도시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배구 경기가 한창인데요.

    (자막: 휠체어경주, 탁구, 좌식배구, 배드민턴 등 선의 경쟁)
    쉴 새 없이 내리는 봄비에도 선수들의 열정만큼은 식지 않는 현장입니다.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오산종합운동경기장에서 개최된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응원단, 내·외빈 3천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자막:오산시 곽상욱 시장 환영사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가 결속 다지는 기회 되길”
    올해 개최지로 선정된 오산시 곽상욱 시장은 환영사에서 “오산시도 매년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용 촉진 등 관련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가 하나로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막:모범장애인, 복지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치러진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 및 복지유공자 34명 대한 표창도 진행됐습니다.

    (자막:종합우승 동두천시 차지.... 2위 의정부시, 3위 양주시)
    올해 각 시·군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겨룬 종목은 휠체어 경주와 탁구, 좌식 배구, 배드민턴 등 모두 4개 종목으로, 이어진 장기자랑까지 더한 종합우승의 영예는 동두천시가 차지했습니다.

    (자막: 오산시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2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한편, 오산시는 오는 21일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재활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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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CITY센터, 오색시장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최근 들어 잇따라 발생한 전통시장의 대형화재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에서도 자체적으로 CCTV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만, 상가가 문을 닫는 한밤중에는 화재나 범죄에 대한 대응이 미흡할 수밖에 없는데요. 앞으로는 오산시 U-CITY통합운영센터가 오색시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해 화재나 범죄 예방에 나섭니다.
    지난 해 수백억 규모의 피해를 냈던 대구서문시장 화재, 올해 들어 발생한 여수 수산시장과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등 전통시장의 잇따른 화재는 모두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 발생했습니다.

    (자막: 전통시장의 잇따른 대형 화재...대응책 마련 시급)
    전통시장의 경우 대부분 낡고 작은 점포들이 밀집돼 있어 화재 위험 요소가 많고, 한번 불이 나면 대형 화재로 번지기 쉬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요.

    (자막:U-CITY통합운영센터, 오색시장 내 CCTV 24시간 모니터링)
    앞으로는 오산시 유시티통합운영센터가 오색시장을 24시간 모니터링 해, 화재뿐만 아니라 도난 등의 범죄까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혁 U-CITY통합운영센터 팀장
    오산오색시장 내 CCTV 42대를 U-CIY 통합운영센터와 연계를 함으로써 시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건, 사고를 저희가 실시간으로 예방할 수 있는... 그런 효과가 기대됩니다.

    그동안 자체적으로 모니터링을 해 왔지만, 점포가 문을 닫는 한밤중이나 새벽에는 감시활동이 어려웠던 상인들도 불안감을 해소한 모습니다.

    인터뷰- 원미정 오산오색시장상인회
    새벽 2시에서 4시까지가 가장 취약한 시간이기도 한데 U-CITY센터에서 24시간(모니터링) 해 주면....가장 안전한 게 초기 진압 이런거죠. 화재가 발생해도 마찬가지고 사건, 사고가 발생해도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뭔가 하나의 방법이 생긴 것 같아서...

    (자막: 모니터링요원 현장교육, 시장상인 대상 시연으로 불안감 해소)
    U-CITY통합운영센터는 앞으로 정확한 사고 발생 지점을 파악하기 위해 모니터링 요원들의 현장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U-CITY 센터 견학과 모니터링 시연을 통해 상인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인데요.

    최근 전통시장의 잇따른 화재로 영세한 상인들 대신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U-CITY통합운영센터의 기능을 활용해 선제 대응책 마련에 나선 오산시의 다음 행보가 주목됩니다.

    오산문화재단이 오는 9월 말까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장 현장 체험을 진행합니다. 지난 16일 한차례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직접 무대·음향·조명 등을 체험하면서 공연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람예절까지 익힐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틀에 박힌 교과과정이 아닌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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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식지 201
오산소식지 2017년 4월(제28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