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넘어가기 메뉴

헤드라인 뉴스

+ 더보기

OSTV
OSTV뉴스 - 2018년 17호 (5월3차)
  • OSTV 뉴스 7 [2018-17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최한 ‘국가 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12억 5천만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오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CCTV ‘딥러닝’, 다시 말하면,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해, 보다 효율적인 모니터링으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 개발을 제안했는데요. 이번 성과가 그동안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 온 오산시에 좋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오산오색시장 ‘제4회 야맥축제’ 개최>
    야시장에서 펼쳐지는 수제맥주 축제, 오산오색시장 ‘야맥축제’가 돌아왔습니다.

    <도서관에서 ‘휴먼북’ 대출하세요>
    오산시 도서관이 인쇄물이 아닌 ‘휴먼북’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는 ‘휴먼라이브러리’ 운영에 들어갑니다.

    #90여 종 수제맥주가 한자리에...오색시장 ‘야맥축제’
    지난해 가을, 5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하죠. 이제는 경기도권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축제’로 자리잡은 오색시장 ‘야맥축제’ 소식 전해드립니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축제로 떠오른 오산오색시장 ‘야맥축제’가 오는 11일과 12일 오색시장 빨강길에서 개최됩니다.

    자막: 5월 11, 12일 이틀간 낮 1시~밤 11시
    올해는 오색시장의 대표 브랜드 ‘까마귀 브루어리’를 비롯해 전국의 16개 브루어리가 90여 종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자막: 전국 16개 수제맥주 브루어리 90여종 맥주 선보여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야시장 먹거리를 비롯해, 각 브루어리의 인기 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비어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도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자막: 브루어리별 맥주 시음 ‘비어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이밖에도 올해 첫 야맥축제에서는 빔 프로젝터를 이용한 무성영화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를 돋보이게 할 창작 음악과 더불어, 인디밴드들의 감미로운 공연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축제가 기대됩니다.

    자막: 올해 첫 야외 ‘무성영화’ 상영, 창작음악 및 인디밴드 공연
    지난해 가을 5만여 명이 다녀가며, 매회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있는 오색시장 야맥축제.

    화창한 날씨까지 기대되고 있는 이번 주말, 다양한 풍미를 지닌 수제맥주와 군침 도는 야시장 먹거리, 낭만적인 음악으로 ‘봄의 끝자락’에 선 아쉬움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 ‘살아있는 지식공유’ 도서관에서 ‘휴먼북’ 대출하세요
    도서관에서 책이 아닌 ‘사람’을 대출한다는 것이 무척 생소하실 텐데요. 오산시도 서관이 ‘휴먼북’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공유하는 ‘휴먼 라이브러리’ 운영에 들어갑니다. 발대식 현장 소식과 더불어,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중앙도서관 1층에 마련된 ‘휴먼북 이음터’.

    자막: 중앙도서관 ‘이음터’
    한국사 강사로 일하고 있는 ‘휴먼북’과 대출자와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Sync. (대출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요령이나...그리고 제가 인터넷 강의 같은 걸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강사 등을 추전해 주실 수 있나요?

    (휴먼북) 최근에 무료 강좌들도 많이 나와 있거든요. 굳이 강사를 꼭 추천을 원하신다면 EBS 강의를 하셨던...

    자막: 오산시 도서관 ‘휴먼 라이브러리’ 운영
    오산시 도서관이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휴먼 라이브러리’.

    자막: ‘책’처럼 대출 가능 확인 후 이용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듯 특정 분야의 ‘휴먼북’을 대출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신개념 도서관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기꺼이 나누는 ‘휴먼북’과 애정 어린 답변과 조언에 귀 기울이는 대출자.

    자막: ‘이음터’에서 휴먼북과 1:1 대면
    이들의 대화 속에는 인터넷이나 책에서 얻는 지식 이상의, 특별한 무언가가 존재합니다.

    인터뷰-권혁준(원동 · ‘휴먼북’ 대출자)
    제가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이 궁금해서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쳐도, 제가 알고 싶은 대로 안 나왔는데 이 ‘휴먼북’ 이용으로 궁금한 점을 계속 물어볼 수 있었고, 그 분께서는 애정이 담긴 정보를 알려 주려고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인터뷰-양지현(한국사 관련 ‘휴먼북’)
    일단 저는 오산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존재하는 것을 보고 제가 직접 수강을 했었어요. 그 강좌들을 들으면서 제 자신한테 도움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저도 받은 부분에 대해서 또 돌려주고 싶다라는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고, 휴먼북이 정말 ‘살아있는 책’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시민들께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넘게 ‘휴먼북’을 모집해 온 오산시는 이 ‘휴먼 라이브러리’가 지식 공유 이상으로, 지역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한현(오산시 중앙도서관 사서팀장)
    책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자기의 생각을, 또 자기의 전문적인 분야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도서관이 한 번 만들어 보자....

    최근 내부 심사를 거쳐 확정된 80여 명의 ‘휴먼북’은 지난 1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는데요.

    자막: 자유로운 대화로 분야별 지식, 정보, 경험 공유
    고등학생 이상의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휴먼북 이용시, 선택의 폭도 점차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성현(세마고 3학년· 토론 관련 휴먼북 활동)
    제가 토론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경험, 그리고 다양한 토론 대회에 출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고 시사이슈에 관해서 자신의 의견을 적립하고, 그 의견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기회와 능력을 개발시켜 주고 싶어서....

    한편,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휴먼라이브러리는 오산시 도서관이나 홈페이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 공유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의 공간을 꾀하고 있는 휴먼라이브러리. 또 하나의 배움공동체 탄생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얼마 전, 오산시의 한 고등학교가 ‘꼴찌가 없는 체육대회’를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한 이 체육대회는 인간 파도타기, 꼬리잡기, 줄다리기 등 화합과 소통을 위한 종목들로 채워졌다고 하는데요. 개인의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의 틀을 깨고, 학생들에게 ‘공동체’의 힘을 보여 준 좋은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트위터

시정일정 GO

오산의 시정을 한눈에 보기

오산소식지 전자책 보기
오산의 소식을 빠르고
쉽게 보기
오산소식지 신청하기
오산소식지 201
오산소식지 2018년 4월(제3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