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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33호 (8월4차)
  • OSTV 뉴스 7 [2017-33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관내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에서 재능기부단으로 활동할 어르신들을 모집합니다. 이른바 ‘5070청춘드림팀 재능기부단’. 오산시가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해 온 이 사업은 5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동화구연, 한문교육, 종이접기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은퇴 이후에도 사회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는데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20개에 이르는 수요처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비상태세 확립...을지연습 21~24일>
    국가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2017 을지연습이 오는 21일부터 4일간 실시됩니다.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일반고 진로 지원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고등학생들이 한 학기동안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18일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 비상사태 대비 ‘을지연습’ 21일~24일
    전쟁이나 테러, 재난 등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을지연습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됩니다. 특히, 올해는 심폐소생술 및 방독면 착용 교육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주민참여형 훈련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오산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국가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합니다.

    (자막: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주민 참여 훈련 실시)
    이번 을지연습은 행정기관을 비롯한 군부대, 전시동원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민·관·군 통합방위태세를 갖추는 한편, 전쟁이나 테러, 재난 등의 위기상황에서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과 유사한 다양한 훈련이 전개됩니다.

    (자막: 23일 14:00~14:20 민방공대피훈련 경보...차량통제)
    이에 따라,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공습상황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 경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2시부터 5분간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를 제외한 관내 전 지역에서 차량이 통제됩니다.

    (자막: 고현동 소재, 의약품 생산업체 타격 대비 실제 훈련)
    또한, 오산시 고현동에 위치한 의약품 생산업체, SK플라즈마에 대한 적의 타격 및 화재에 대비해 실제 훈련도 실시됩니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기간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범 훈련도 진행되는데요.

    (자막: 주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저소득층 대상 양곡배급훈련)
    앞서, 지난 10일 청소년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방독면 착용에 대해 교육한 바 있는 오산시는 을지연습 3일차인 23일 초평동에서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남촌동에서 저소득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양곡 배급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오산시는 올해 을지연습과 관련해 “국가위기상황에 대비해 지역안보태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지난 한 학기동안 주말마다 자신의 꿈과 끼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오산시 일반고 학생 130여 명이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오는 2학기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까지 300여 명이 참가해 미디어콘텐츠, IT, 관광 등 총 10개 분야에서 이론 및 실습 체험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막: 일반고 136명... ‘얼리버드’ 프로그램으로 ‘꿈’에 성큼)
    지난 4월부터 일반고 진로·진학 지원 사업인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오산시 고등학생들이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자막: 4년 노하우 바탕으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이론 및 실습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산시만의 특화된 교육 사업입니다.

    (자막: 한성대와 관학협력...10개 분야에서 이론 및 실습 체험)
    올해는 학생들의 선호도와 진로·심리검사를 거쳐 미디어콘텐츠, 보건의료, 관광 등 10개 분야가 선정됐습니다.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끝까지 마친 136명의 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는데요.

    학교 수업 외에 매주 토요일마다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노력한 시간만큼 값진 결과를 얻어 만족한 모습입니다.

    인터뷰-유정호(오산고 2학년)
    처음에는 한 학기동안 한다고 해서 많은 것을 배우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한성대학교에서 교수님이 오셔서 수업을 듣고, 건축의 기초뿐만 아니라 도면 그리는 것도 배우고 설계하는 것도 배우면서 건축디자이너라는 꿈에 한 발 짝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터뷰-김한나(매홀고 2학년)
    얼리버드 로고송을 저희가 직접 작사했는데, 처음에는 서로 의견도 안 내고 서먹서먹했었지만 서로 생각을 모으니까 더 좋은 작품이 나오더라고요. 이런 귀한 경험을 하게 된 만큼 이 경험이 녹슬지 않게 발전시키고 싶어요. 제 재능을 더욱 더 갈고 닦아서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싶어요.

    (자막: 2학기 ‘얼리버드’ 9월 개강...일반고 1·2학년 300여 명 참여)
    한편, 19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9월부터 시작되는 2학기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 학기와는 달리, 1학년까지 포함한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장현주 평생교육과 교육기획팀장
    1학기 동안 운영했던 결과로 봤을 때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 하고 싶은 분야가 어떤 것인지를 직접 써 내서, 2학기 때 실제로 운영할 수업이나 체험처를 학생들이 스케줄을 만들어가는 교과과정을 운영할 거고요.

    (자막: 2018년도 얼리버드 참여자 내년 3월부터 모집 )
    (자막: 학생 중심의 커리큘럼 개발, ‘대학생 멘토 프로그램’ 확대 계획)

    오산시는 올해 4년 차를 맞은 ‘얼리버드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학생 중심의 커리큘럼에 중점을 두는 한편, 전 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광복 72주년을 앞둔 지난 주말 오산시청광장에서는 ‘오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1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앞서 오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평화’, ‘인권’, ‘평화의 소녀상’을 주제로 공모한 ‘제1회 시민문예 회화대전’에는 800여개의 작품이 출품돼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오산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1년 전 시민들의 열정과 모금활동을 통해 설치된 ‘오산 평화의 소녀상’을 지나칠 때마다 잊지 말아야 할 가슴 아픈 역사도 되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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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식지 201
오산소식지 2017년 7월(제29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