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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7년 25호 (6월5차)
  • OSTV 뉴스 7 [2017-25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

    오산시가 관공서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해 관내 고용률 및 실업률, 취업 알선 및 상담 실적, 일자리 현황 등을 주 단위로 제공합니다. 일자리 상황판 설치는 시민들에게 최신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일자리 창출’에 대한 오산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비 지원>
    오산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오산시 대학생 하계 근로 경쟁률 8:1>
    오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관공서 아르바이트 희망자를 모집했습니다.

    # 오산시,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 지원
    최근 ‘탈원전’, ‘탈석탄’을 위한 대책으로 신재생 에너지 생산과 보급이 정책이슈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오산시도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보급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데 이어, 베란다를 이용한 가정용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오산시가 친환경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가정용 미니 태양광 설치를 지원합니다.

    (자막: 아파트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 희망 가구 선착순 모집)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한 후 가전제품처럼 콘센트에 꽂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250W 태양광 기준으로 일일 평균 약 3시간 18분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자막: 태양광 (250W) 설치시 월평균 전기요금 약 1만원 절감)
    월 평균 전기요금이 5만원 정도 나오는 가구라면, 미니 태양광 설치 후 전기요금을 1만원 가량 절약할 수 있는 셈입니다.

    태양광(250W) 설치 시 절감효과

    일일 평균 전력 생산량=3.18시간
    생산량 250W x 30일 x 3.18시간=약 24 kWh

    월평균 절감액 24kWh 약 9천원

    (자막: 오산시, 250W 기준 설치비 75만원 중 45만원 지원)
    오산시는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19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막: 오산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시공사 ㈜마이크로발전소에 신청)
    250W급 미니 태양광 설치 비용은 75만원. 이중 60%에 해당하는 45만원을 시에서 지원합니다.

    250W급 미니 태양광 설치비용 75만원
    -오산시 지원 45만원
    =개인 부담 비용 30만원

    모집기한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로, 오산시는 시민들의 호응이 높을 경우, 태양광 설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영훈 주무관 (오산시 일자리경제과)
    현재 ‘원전 줄이기 운동’ 등 에너지에 관한 관심이 많은데요. 저희 오산시도 이런 흐름에 맞춰서 많은 정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아파트 베란다형 태양광은 이런 흐름에 맞춰서 저희가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신재생에너지는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막: 오는 7월 에너지 관련 시책 추진 기본원칙 담은 ’오산시 에너지 조례‘ 공포 예정)
    한편, 오산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연구 용역을 실시한데 이어 오는 7월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계 구축과 공급 등의 내용을 담은 ‘오산시 에너지 조례’ 공포를 앞두고 있습니다.

    # ‘오산시 대학생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경쟁률 8:1
    최근 한 취업포털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중 하나가 관공서 아르바이트라고 하는데요. 오산시가 지난겨울에 이어,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 근로자를 모집했습니다. 경쟁률이 8:1로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데요. 공개추첨 현장에서 대학생들을 만나봤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오산시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관공서 아르바이트 추첨 현장입니다.

    (자막: 대학생 여름방학 관공서 아르바이트 공개 추첨 현장)

    경쟁률은 약 8대 1

    (자막: 44명 모집에 300여 명 몰려...경쟁률 약 8:1)
    44명을 모집하는데 300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렸습니다.

    (자막: 높은 시급, 4대 보험 가입, 행정 업무 쌓을 수 있어 대학생 선호)
    관공서 근로는 행정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데다, 다른 아르바이트 보다 시급이 높고, 4대 보험까지 가입돼 대학생들에게는 ‘꿀알바’라고 불릴 정도로 선호도가 높습니다.

    인터뷰-하진주(수청동)
    관공서 알바가 아무래도 (채용) 인원이 많기도 하고, 친구들과 다 함께 지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고, 사회경험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고 됐고요.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오는 7월 3일부터 31일까지로, 오산시 거주, 만29세 이하 대학생들이 참여합니다.

    (자막: 오산시 거주 만29세 이하 대학생 참여...7월 한 달 관공서 보조 업무)
    오산시의 경우, 올해부터 생활임금제가 적용돼, 최저임금보다 20만원 가까이 더 많은 급여가 제공돼 대학생들의 학자금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산시의 주요시설 탐방과 시정 특강을 시작으로, 시청을 비롯한 관공서에서 보조 업무를 담당하게 될 대학생들.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인터뷰-마수빈(원동)
    (전공이) 보건 쪽이다 보니까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어렵고, 관공서에서 일하면 도움이 많이 될까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전공 살려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도움이 될 것 같고...

    인터뷰-최재혁(오산동)
    공개(추첨)으로 선발이 돼서 우연찮게 또 온라인 홍보 쪽 일을 하게 됐는데, 거기서 아무래도 제 전공을 살리고, 또 평소 대학생활에서 접할 수 없었던 그런 일들을 시청에서 일함으로써 제가 더 나아가지 않을까....

    (자막:오산시 “내년부터 참여 인원 확대 예정...근무처 발굴 주력”)

    오산시는 관공서 아르바이트에 대한 높은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참여 인원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김선옥(오산시 일자리정책 팀장)
    올해 저희가 시작을 할 때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내년에는 좀 더 인원을 확대해서 시행을 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일단 인원을 늘리게 되면 근무할 수 있는 근무처 발굴이 사실 어렵거든요. 따라서 올해 근무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많은 인원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자칫 무의미하게 보낼 수도 있는 방학기간, 대학생들에게 조직생활은 물론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청년들이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오산시 ‘맑음터공원’ 캠핑장이 오는 12월까지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캠핑장에서 보내는 1박 2일 동안 가족, 연인, 친구,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총 서바이벌, 캠핑장 애정촌, 효도캠프 등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 여름은 오산시민 뿐 아니라 도심 속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맑음터공원이 더욱 북적일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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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식지 201
오산소식지 2017년 6월(제29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