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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V뉴스 - 2019년 21호 (6월2차)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OSTV 뉴스입니다.오산시 내삼미동 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치고 이제 막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제작진과 배우들 만큼이나 아직 공개되지 않은 드라마세트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오산시가 오는 6월 14일부터 총 11회에 걸쳐 아스달연대기 드라마세트장을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 코스를 마련했는데요.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매진도 예상됩니다. 서두르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 소식입니다.<“현장에 답이 있다” 오산시의회 매달 ‘릴레이 봉사’>2019년을 봉사의 해로 정한 오산시의회가 다섯 번째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평택호~오산천~한강’ 잇는 자전거도로 열린다>이르면 오는 2021년 평택호와 오산천, 한강을 잇는 자전거도로가 완공됩니다. 2019년 한 해를 ‘봉사의 해’로 정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힌 오산시의회가가 올해 다섯 번째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오산시의 한 특수학교를 찾아 사회인으로서의 첫 출발을 앞둔 장애학생들의 직업체험 활동을 도왔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장애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오산시의 한 특수학교.목공과 제과제빵, 스팀세차 등 졸업생들을 위한 진로직업체험 교실에 1일 보조교사들이 찾아왔습니다.자막: “2019년은 봉사의 해” 오산시의회, 올해 들어 다섯 번째 봉사청소년을 위한 선도 캠페인은 물론 범죄취약지구에서의 야간 순찰 등 매달 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오산시의회 의원들. 자막: 오산시 소재 특수학교서 장애학생 진로체험활동 도와이달에는 장애학생들의 수업을 도와, 장애아동과 교사들의 애로를 직접 느껴보고, 교육환경도 살펴보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인터뷰-김명철(오산시의회 의원)의원들과 함께 고민했던 부분들이 사회에 어떻게 봉사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논의하다가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사회활동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런 의견이 모아져서 이런 활동을 하게 됐고요. 활동을 하면서 더 느끼는 것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현장을 찾아가는 그런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학생들을 위한 오늘의 직업 체험은 갑티슈 케이스를 만드는 목공 교실. 자막: 현장에서 장애학생 및 교사 ‘애로’ 청취, 교육환경 점검서투른 못질과 마음처럼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보조교사로 나선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어느새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목공예품이 완성됐습니다.하이파이브를 하거나 티슈로 봉사자들의 땀을 닦아주며 마음을 표현해보는 학생들.누구보다도 오늘 가장 큰 수확을 얻은 이들은 봉사에 나선 오산시의회 의원들입니다. 인터뷰-장인수(오산시의회 의장)저희들이 정책하고 예산을 세우는 데 있어서 항상 책으로만 보고 이해를 했었는데, 알고 있었다 하지만 현장에 나가서 직접 겪어보고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저희들이 몰랐던 부분도 많이 느낄 수가 있었고, (책임이) 더 무거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정책이나 예산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더 신중하고 더 많은 것을 담아야겠다고 스스로 자책도 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도 생겼습니다.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교훈을 거듭 확인하게 된 오산시의회 의원들. 2019년을 ‘봉사의 해’로 정한 오산시의회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전개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이르면 2021년 평택호와 오산천, 한강을 잇는 자전거도로가 완성됩니다. 앞서 자전거도로를 정비한 오산시를 비롯해 인근 지자체들이 협력해 구간별 공사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지난 5일에는 100km에 이르는 이 자전거길의 빠른 구축과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오산천을 따라 한강까지 이르는 자전거길, OSTV가 따라가 봤습니다.경기 남부를 잇는 하천을 따라 시원하게 내달리는 자전거 행렬.페달을 밟을 때마다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은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은 물론 마음까지 씻어주는 듯합니다.이르면 오는 2021년, 평택호와 오산천, 한강을 오고 갈 수 있는 자전거길이 열립니다.자막: 오산·화성·평택·용인 4개 시 협력...자전거도로 정비 ‘박차’ 오산시를 비롯해 화성, 평택, 용인 등 경기 남부권 4개 시가 평택호와 한강을 연결하는 자전거길에 대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린 가운데, 각 지자체별로 자전거도로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자막: ‘오산천­용인조정경기장’, ‘탄천-한강’ 구간 자전거 탐사 ‘성공’ 기원지난 5일에는 이들 지자체의 단체장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가해 자전거 길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함과 더불어 이번 사업에 대한 큰 기대와 조속한 완공 의지를 공표했는데요.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지자체간) 협력사업의 아주 좋은 사례로 남지 않을까, 앞으로 자전거길이 완전히 열려서 이곳에서 큰 (축하) 이벤트가 있기를 희망하고 꿈을 꿔 봅니다. 인터뷰-백군기 용인시장자전거 타고 일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전거를 타고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확 날리는 힐링에 목적이 있다고 봐요. 그래서 한강에서부터 수도권의 중심축을 지나는 자전거도로를 만든다고 하는 게 굉장한 의미가 있다...인터뷰-정장선 평택시장앞으로 미래에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꿈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이 사업이 굉장히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참여하게 돼서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평택 구간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부터 용인 조정경기장, 이어 탄천에서 한강에 이르는 구간을 탐방한 관계자들과 주민들도 ‘이상’에만 그칠 줄 알았던 ‘현실’을 목전에 두고 더 커진 기대감을 갖게 됐습니다.인터뷰-박해성(오산시)한강까지 세 번째인데, 오산에서부터 시작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거든요. 평택호에서 오산까지 연결되고, 또 오산에서 구성까지도 연결된다고 하는데 많은 기대가 되고요. 연결이 되면 제일 먼저 이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인터뷰-최은희(화성시)들꽃들도 너무 예뻤고요. 중간 중간 불어오는 바람도 너무 시원해서 도저히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조금은 힘들었는데 그런 자연경관이 너무 좋아서 마지막까지 완주를 하게 됐고요. 그리고 4개시가 협업을 해서 이렇게 자전거도로를 만든다고 하니까 앞으로 아이들과도 많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기대가 됩니다.오산에서 한강까지 주민들과 함께 했던 곽상욱 오산시장도 자전거도로의 조속한 완공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실제 탐방을 해보니까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은 분당에서 서울까지만 (연결됐었는데) 현재 화성 오산은 공사 중이고요. 용인 구간만 좀 잘 트이면 시민들이 자전거 타고 서울까지 왕복하는 시대가 열리겠다, 꿈을 꿨고요. 3년 안에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오산천 길을 열겠습니다. 자막: 평택호-오산천-탄천-한강 잇는 100km 자전거길 ‘현실로’평택호에서 시작하는 진위천과 오산천을 거쳐, 탄천,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는 17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가 진행된 가운데, 현재 7개의 미완성 구간이 2020년까지 차례로 완공을 앞두고 있는데요. 자막: “미완성 7개 구간 공사중...이르면 2021년 완공”각 지자체가 조속한 완공 의지를 나타냄에 따라, 이르면 2021년 서울과 경기남부권을 잇는 약 100km에 이르는 자전거 길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사람간의 인연, 만남을 주제로 한 특별한 축제가 오는 15일 오산천 인도교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오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1회 오산 연인 인연 축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공개 프러포즈, 커플 가요제 등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축제에서 메말라 있던 감성을 채워 보는 건 어떨까요.이상으로 OSTV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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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식지 201
오산소식지 2019년 6월(제3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