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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과 세마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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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과 세마대지

독산성03.JPG
  • 위치 :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55
  • 기념 : 사적 제140호
  • 교통 : 세마역(지하철 1호선): 31번 버스(지곶동 정류장 하차 후 도보 30분), 도보(50분)
  • 주변볼거리 : 유엔군 초전기념관, 외삼미동 고인돌, 금암리 지석묘군, 궐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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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禿山城)은 독성산성(禿城山城)이라고도 한다. 둘레가 1,100m이고 오산과 수원, 화성에 걸쳐 펼쳐진 평야 한가운데 우뚝 솟아있어 주변을 두루 살필 수 있는 전락적요충지에 위치한다. 백제가 처음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에도 지속적으로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임진왜란 중인 선조 25년(1592) 12월에 전라도 순찰사 권율장군이 독산성에 주둔하며 왜군 수만 명을 무찌르고 성을 지킴으로서 경기지역으로 북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후에도 도성을 방어하는 한 축을 담당하였다.

한편, 기록에 의하면 임진왜란 중인 선조 27년(1594)에 경기도 관찰사 유근이 백성들과 함께 4일 만에 성벽을 새로 쌓았으며 임진왜란 이후 선조 35년(1602)에 방어사 변응성이 석성으로 수축하였다. 정조16년(1792)에는 약 70일간 신축에 가까운 대규모의 수축을 진행하였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독산성에 대한 개보수가 이루어졌다.

현재 성내에는 세마대(洗馬臺)가 있는데 “화성지(華城誌)”에 의하면 권율장군이 독산성에 진을 치고 있을 때 성안에 물이 부족함을 알고 왜군이 포위하였는데, 말을 산위로 끌어다가 쌀로 씻기는 시늉을 해보이자 왜군이 성안에 물이 풍부한 것으로 속아서 물러났으며, 이후 그곳을 세마대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동문 내에 보적사(寶積寺)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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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31-8036-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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