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넘어가기 메뉴

오산 문화관광


문화유적

문화유적

독산성과 세마대지

  • 홈
  • 문화유적
  • 독산성과 세마대지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국가사적 제140호)

  • 위치 :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55 지도보기
  • 문의 : 031-8036-7605
  • 교통
    • 세마역(지하철 1호선) : 31번 버스(지곶동 정류장 하차 후 도보 30분)
    • 도보(50분)

독산성(禿山城)은 백제시대 쌓은 것으로 성 둘레가 1,100m이고 오산과 수원, 화성의 평야 한가운데 솟아 주변을 두루 살필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다.

임진왜란 중인 선조 25년(1592) 전라도 순찰사 권율장군이 독산성에 주둔하며 왜군 수만 명을 무찌르고 성을 지킴으로써 아군이 경기지역으로 북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후에도 도성을 방어하는 큰 축을 담당하였다.

현재 성내에는 국가사적 140호인 세마대지(洗馬臺址)가 있는데 “화성지(華城誌)”에 의하면 왜군이 독산성에 물이 부족함을 알고 성안을 포위하자, 권율장군이 말을 산위로 끌고 가 쌀로 씻기는 시늉을 해보여 왜군이 물이 풍부한 것으로 속아서 물러났으며 이후 그곳을 세마대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