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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이야기

오산천 이야기
우리는 그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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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오산을 오산답게 만드는
오산천

오산천은 언제부터 흘렀으며 어떻게 병들었을까요?

오산천을 살리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알아봅시다.

오산천(烏山川)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을까요?

이름 그대로 오산시 중앙 한가운데를 흐르기 때문에 오산천이라 부릅니다.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오산천에서 오산 사람들은 삼삼오오 산책을 즐기고 아이들은 고기를 잡고 물놀이를 하며 주변의 생물들과 함께하며 생명의 신비함에 탄성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급속한 도시화로 하천은 외면당하고, 거대한 하수구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천은 도시생태계의 중심축입니다. 대부분 도시하천은 도시 외곽의 산속에서 시작돼, 흐르는 물과 함께 생물들이 이동하는 통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하천을 살리면 생태계도 살아납니다.

그뿐이겠습니까. 하천이 살아나면 다시 하천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추억이 생기고, 행복이 피어납니다. 오산천을 살리는 것은 단순한 환경 운동이 아니라 오산을 오산답게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입니다.

맑아질, 맑아져야 할 오산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향린동산 남쪽 350m 고지에서 시작돼, 평택시 서탄면 금암리 남쪽에서 진위천으로 흘러드는 오산천.

오산시의 젖줄인 오산천은 상류 지역인 화성, 오산, 평택, 용인시 등이 급속하게 도시화가 진행돼 수질이 나빠졌습니다.

특히 오산천은 사람이 마시는 물인 상수도원으로 사용하지 않음에 따라 더욱 관리가 소홀해져 좀처럼 예전의 맑은 물로 되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산천을 살리기 위해 경기도는 2015년까지 ‘오산천 수질 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산시도 하수종말처리장을 잇달아 설치해 각종 하수를 정화하는 등 맑은 오산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